베트남 입국 절차 변경, 7월부터 달라진 것 정리 | 다낭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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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 절차 변경의 핵심은 온라인 사전입국신고(PAI)이고, 다낭공항은 2026년 6월 15일부터 의무다.
7월 1일부터 의무화된다고 알려진 건강신고서는 시행이 보류돼 지금은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무비자 45일과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조건은 바뀌지 않았다.

7월을 기준으로 무엇이 달라졌나
2026년 8월 13일 기준
2026년의 베트남 입국 절차 변경은 비자 제도가 아니라 입국 전 신고 절차에서 일어났고,
기내에서 종이 신고서를 받아 적던 방식이 출발 전 온라인 제출로 바뀐 것이 핵심이며,
여기에 개정 출입국관리법이 7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관련 서식도 함께 정비됐다.
문제는 이 시기에 “7월 1일부터 건강신고서가 의무”라는 안내가 함께 퍼졌다는 점인데,
다낭픽(DanangPick)이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 공지를 확인한 결과
건강신고는 시행 시기가 정정돼 지금은 실제로 운영되지 않고 있어서,
지금 챙겨야 할 것과 아직 아닌 것을 나눠서 보는 편이 가장 빠르다.
| 항목 | 지금 기준 | 해야 하나 |
|---|---|---|
| 사전입국신고(PAI) | 다낭 6월 15일 시행, 7월 1일 전국 확대 | 필수 |
| 건강신고서 | 시행령은 발효, 실제 시행은 보류 | 지금은 아님 |
| 무비자 45일 | 2028년 3월 14일까지 연장 적용 | 변동 없음 |
| 여권 유효기간 |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 | 변동 없음 |


사전입국신고(PAI), 지금 반드시 해야 하는 것
다낭공항 2026년 6월 15일 시행
PAI는 입국 전에 여권 정보와 항공편, 베트남 내 체류지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QR코드를 받아두는 절차다.
베트남 공안부 출입국관리국이 운영하고, 호치민 떤선녓공항에서 시범 시행한 뒤 하노이와 푸꾸옥으로 넓혔으며,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 공지에 따르면 다낭국제공항은 2026년 6월 15일부터 적용되고 있고,
7월 1일부터는 전국 공항과 국경 검문소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신고는 항공편 출발 3일(72시간) 전부터 가능하고,
공식 사이트는 prearrival.immigration.gov.vn 한 곳이며,
정보를 넣으면 QR코드가 나오는데 이걸 캡처하거나 출력해 두었다가
입국 심사대에서 여권과 함께 내밀면 절차가 끝난다.
- 여권 정보 — 번호, 발급일, 만료일, 영문 성명 (여권과 철자가 정확히 같아야 한다)
- 항공편 정보 — 편명과 도착 예정일
- 베트남 내 체류지 — 호텔이나 숙소 주소
- 발급된 QR코드 — 휴대폰 캡처 또는 출력본
면제되는 경우도 있는데, 베트남 여권 소지자와 베트남에 입국하지 않고 지나가는 환승 승객은 대상이 아니고,
그 외에는 국적이나 비자 종류, 입국 목적과 관계없이 모두 제출 대상이라
무비자로 들어가는 한국인 여행객도 예외가 아니다.

건강신고서, 지금은 하지 않아도 된다
건강신고는 시행령이 발효됐을 뿐 실제 제출은 시행되지 않고 있어, 2026년 8월 현재 작성할 필요가 없다.
7월 1일부터 입국·출국·환승하는 모든 여행객이 7일 이내에 건강신고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혼란이 있었지만,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은 6월 26일 베트남 보건부의 6월 25일 공지를 근거로 시행 시기가 정정됐다고 재안내했다.
실제 시행 여부는 베트남 보건부 장관이 별도로 결정하는 구조이고,
지금까지 그 결정이 나오지 않아 제도가 멈춰 있는 상태이며,
건강신고를 위한 공식 웹사이트나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감염병 상황에 따라 보건부가 시행을 결정하면 그때부터 다시 필요해지는 제도라,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이나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를 한 번 보고 가면
바뀐 것이 있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된다.

바뀌지 않은 것
한국 여권 소지자의 무비자 45일은 그대로 유지되고, 적용 기간은 2028년 3월 14일까지 연장돼 있다.
입국일을 1일차로 세어 최대 45일까지 머물 수 있고 연장은 되지 않으며,
그보다 길게 머물 예정이면 전자비자로 최대 90일까지 받는 방식도 그대로다.
여권 잔여 유효기간 6개월 이상, 45일 안에 출국하는 항공권 소지 조건도 변동이 없어서,
결국 올해 새로 생긴 일은 출발 전 온라인으로 신고서 하나를 넣고 QR코드를 챙기는 것 하나로 정리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낭 갈 때 사전입국신고를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입국 심사대에서 QR코드를 요구받게 되고, 현장에서 작성하느라 시간이 걸린다. 다낭공항은 와이파이가 불안정할 수 있어 현장 작성이 쉽지 않으므로, 출발 72시간 전부터 미리 제출하고 QR코드를 저장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Q. 건강신고서를 대행해준다는 사이트에서 결제해도 되나요?
A. 건강신고는 현재 시행되지 않고 있고 공식 웹사이트나 앱도 공개되지 않았다.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공식 경로가 아니며, 사전입국신고(PAI) 역시 정부 사이트에서 무료로 직접 할 수 있다.

마무리
정리하면 2026년 베트남 입국 절차 변경에서 여행객이 실제로 해야 할 일은 사전입국신고 하나이고,
건강신고서는 지금 시행되지 않으며 비자와 여권 조건은 그대로라,
출발 사흘 전에 신고서를 넣고 QR코드를 저장하는 것으로 준비는 끝난다.
입력 항목과 화면 순서까지 따라가며 보고 싶다면
다낭 사전입국신고(PAI) 작성법에 단계별로 정리해두었고,
제도는 공지에 따라 다시 움직일 수 있으니 출발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해두면 되는 정도다.
참고 —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 해외여행 안전정보 공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베트남 공안부 출입국관리국 사전입국신고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