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과 호이안 사이, Điện Dương 해안가에 자리한 18홀 챔피언십 코스다.
다낭 공항·호이안 올드타운에서 각 차로 15~20분.
다낭에 머무는 일정에서 라운드를 잡든, 호이안 일정 사이에 끼우든 동선이 자연스럽다.

이 골프장의 첫 인상은 화려함이 아니다. 헤리티지다.
2008년에 문을 연 다낭권 1세대 챔피언십 코스로, 다낭에 골프 여행이 막 자리 잡기 시작하던 시기에 기준선을 만든 곳이다.
설계는 콜린 몽고메리. 라이더컵에 선수로 8회 출전했고,
유러피언투어 머니리스트를 8년 연속 차지했으며, 2010 라이더컵에서는 유럽팀 우승 캡틴으로 정점을 찍은 사람이다.
스코틀랜드 Royal Troon 출신답게, 그는 이 부지의 모래 토양·해풍·자연 사구·토착 카수아리나 송림을 그대로 살린 클래식 링크스를 짰다.
대규모 컨템포러리 클럽하우스가 코스 입구를 맡는다.
30베이 드라이빙 레인지와 쇼트게임 연습 구역이 본 코스 진입 전 충분히 몸을 풀게 해준다.
사우나, 자쿠지, 레스토랑, 프로숍, 장비 대여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동선이다.
부지 안에는 “The Estates at Montgomerie Links” 라는 빌라단지가 함께 운영되어,
하루 라운드로 끝내기 아쉬운 일행은 코스 뷰 숙박 옵션을 그대로 잡을 수 있다.

18홀 파72, 약 7,090야드. 화려함보다는 판단을 묻는 코스다.

예약은 다낭픽에서 일원화한다. 티타임, 인원 수, 픽업 여부까지 한 번에 정리된다.
당일은 티타임 약 1시간 전 클럽하우스 도착이 권장된다.
체크인 → 락커 →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10~15분 몸 풀기 → 카트로 출발.
캐디는 보통 2~3인당 1명 배정되고, 그린 라이와 낙구 위치 코칭에 대한 외국인 골퍼들의 평이 좋다. 영어가 가능한 캐디가 다수다.
첫째, 헤리티지. 2008년 오픈한 다낭권 1세대 챔피언십 코스로, 이후에 들어선 다른 코스들의 기준이 되었다.
둘째, 베트남 토착 요소를 코스 안에 가져왔다. 6번 홀의 토치카는 다른 어느 다낭 코스에도 없는 특이한 디자인 요소다.
셋째, 콜린 몽고메리라는 설계 명성. Legend(노먼·니클라우스), Hoiana(글로벌급 바닷가)와는 다른 결의 권위다.
넷째, 수상 이력으로 검증된다. 2012 Forbes Travel Guide “아시아 10대 엘리트 코스”, 2013 Vietnam Golf Magazine “베트남 최고 챔피언십 코스”, 2010·2011 베트남 최고 코스 — 다낭권 톱 코스라는 공식 인증이 쌓여 있다.

화려한 리조트형 골프장을 기대하고 가면 톤이 다르다고 느낄 수 있다.
이곳은 설계와 전략이 주연이고, 부대 시설은 깔끔하되 과장이 없다.
일부 리뷰에서 그린 스피드가 다소 느린 날이 있다는 지적, 페어웨이 디봇 관리에 아쉬움이 있다는 평도 보인다.
트립어드바이저 평점은 269건 기준 약 4.2점.
“기대 이상 재미있고 도전적이었다”, “홀 하나하나 인상 깊다”는 한국인 후기가 가장 자주 보이는 톤이다.
다낭 골프 라운드 예약·픽업·티타임 안내는 다낭픽에서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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