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차로 약 1시간,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남쪽으로 약 10km.
Bình Minh 해변 안쪽, 200ha 규모로 펼쳐진 빈펄 통합 단지 안에 자리한 18홀 챔피언십 코스다.
일반적인 다낭 골프장처럼 시내에서 가깝지는 않지만,
대신 이곳을 선택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같은 부지 안에 5성 비치 호텔, 빌라, 빈원더스 사파리·워터파크가 함께 있어 가족 단위 일정을 통째로 묶을 수 있다.

코스 자체도 평범하지 않다.
2018년 개장한 비교적 신규 코스로, 설계는 IMG Worldwide의 Lee Schmidt.
다른 다낭 코스들이 파클랜드(몽고메리)나 산악형(바나힐) 성격을 가진 데 비해,
이곳은 카수아리나 송림과 백사 벙커, 고저차 4~11m의 롤링 듄 지형이 그대로 살아 있는 진짜 링크스다.
클럽하우스는 약 260개 락커를 갖춘 규모로, 한 팀씩 따로 들어가도 붐비지 않는다.
사우나·스팀룸·자쿠지가 함께 있고, 라운드 후 들어가 몸을 푸는 동선이 편하다.
약 120석 규모의 레스토랑과 카페·바가 본채에 붙어 있어 식음 동선이 짧다.
드라이빙 레인지는 15베이 그래스 티로 운영되고, 칩핑·퍼팅 연습 구역도 별도로 갖춰져 있다.
빈펄 호텔·빌라와 연결되는 셔틀 동선도 있어 숙박 패키지 일정과 부드럽게 이어진다.

18홀 파72, 약 7,011~7,224야드 (티 기준 편차).
잔디는 Paspalum이라 베트남 해안 기후에 잘 견딘다.
그린은 비교적 크고 미묘한 언듈레이션이 깔려 있어, 거리는 맞춰도 라이 읽기에서 점수가 갈리는 편이다.

예약은 다낭픽에서 일원화한다. 티타임, 인원 수, 다낭 시내 픽업, 빈원더스 패키지 연동까지 한 번에 정리된다.
다낭 시내에서 거리가 있으므로 티타임 약 1시간 30분 전 출발이 권장된다.
코스 내 카트는 의무, 워킹 캐디 옵션이 있다.
캐디는 한국어가 어렵고 영어도 다소 제한적이라, 다낭픽 통역·예약 안내를 사전에 받아두면 라운드 중 의사소통이 훨씬 매끄럽다.
첫째, 빈원더스 패키지.
같은 부지 안에 사파리·워터파크가 있는 골프장은 다낭권에 여기뿐이다.
어른은 라운드, 가족은 사파리·워터파크 — 같은 일정 안에서 분리 운영이 가능하다.
둘째, 진짜 링크스 지형.
듄 고저차 4~11m, 카수아리나 송림, 백사 벙커. 베트남에서 흔치 않은 구성이다.
Montgomerie의 파클랜드, Ba Na Hills의 산악과 결이 다르다.
셋째, 베트남 최대급 1번홀 벙커.
시작 홀부터 코스 정체성을 보여주는 강한 디자인 결정이다.
넷째, 2018년 개장 신규 코스.
잔디·벙커·시설 모두 비교적 컨디션이 안정적이고, 클럽하우스가 깔끔한 편이다.

다낭 시내에서 약 1시간 이동은 부담이 될 수 있다.
호이안 일정과 묶거나, 빈펄 단지 안에 1박을 잡는 게 가장 자연스럽다.
캐디 영어 응대는 다른 다낭 골프장 대비 제한적이라는 평이 일부 있다.
한국 골퍼들의 Trip.com 평점은 88건 기준 약 8.5점 — “휴양 골프 최적”, “바다와 연결되는 분위기가 좋다”는 톤이 가장 자주 보인다.
다만 인테리어 일부가 다소 노후되었다는 평도 있어, 신축급 럭셔리를 기대하면 톤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다낭·호이안 골프 라운드 예약·픽업·빈원더스 패키지 연동은 다낭픽에서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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